대양금속, STS 불황에도 1분기 영업이익 급증
2017-05-16 박성수
대양금속(대표 송윤순)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1분기 대양금속 영업이익은 43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8억2,9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7.1% 증가했다.
매출액 또한 크게 늘었다. 1분기 회사 매출액은 428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1.3% 증가했다.
| 2017년 1분기 대양금속 경영실적 | (단위 :백만원,%) | ||
| 2016년 1Q | 2017년 1Q | 증감비율 | |
| 매출액 | 32,610 | 42,818 | 31.3 |
| 영업이익 | 639 | 4,374 | 584.5 |
| 당기순이익 | 1,878 | 4,829 | 157.1 |
| (자료 :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