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 상담회 성료

2017-06-22     박재철

  울산·경남·부산 3개 광역지자체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경남·부산지역본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22일 롯데호텔울산에서 동남권 공동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울산·부산·경남지역의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중소기업 160개사와 베트남, 일본, 중국, 유럽, 중동 등 14개국 22개사(33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416건 상담과 상담액 6450만 달러 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