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닛데츠스미킨 샤링 공장, 안벽 인프라 재정비 2017-06-27 성희헌 일본 신닛테츠스미킨 샤링 공장은 해상 수송전용 안벽의 인프라를 재정비한다. 27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공장은 설립된 지 46년이 경과, 안벽과 셔틀 크레인이 노후되고 있었다. 이에 신닛테츠스미킨은 작년 말부터 안벽의 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셔틀 크레인 작업도 겸하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재정비를 마치고 가동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