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쓰비시 알루미늄, 2019년까지 100억엔 설비 투자
2017-07-04 박진철
일본 미쓰비시 알루미늄은 2019년까지 일본 내 알루미늄 박(Foil) 및 압출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약 100억엔(한화 약 1,014억1,700만원)의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일간산업신문은 미쓰비시 알루미늄의 이러한 투자가 리튬이온 전지(LiB)용 박, 에어컨용 알루미늄 관, 자동차 부품용 압출 가공품 등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