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최대주주 이태성 전무 누나 1,100 장내 매도

2017-07-06     박재철

  세아제강은 최대주주인 이태성 전무의 누나인 알렉시스 제니퍼리(LEE ALEXIS-JENNIFERES)씨가 지난 3일 자사 보통주 11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알렉시스 제니퍼 리씨의 지분율은 0.7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