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닛데츠스미킨 후판공장 조업 재개

2017-08-08     신종모

 일본 신닛데츠스미킨 후판공장이 조업을 재개했다.

 8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 후판공장은 지난 1월 발생한 화재로 약 5개월간 조업이 중단됐다. 그간 신닛데츠스미킨은 후판공장 보수에 총력을 다했으며 마침내 지난 6월부터 후판공장 조업을 재개했다.

 후판공장 관계자는 “예년 생산을 목표로 조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