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카모토 강재, 약 5억엔 투자 신공장 개설

2017-08-17     성희헌

 일본 사카모토 강재는 약 5억엔을 들여 신공장을 개설한다.

 17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사카모토 강재는 중장기계획으로 이 공장의 레이저 절단기 1기를 증설하는 방향에서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가스, 플라스마, 레이저의 모든 기종으로 강판을 가공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사카모토 강재는 이 기능을 향상시켜 단납기물이나 부속품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고, 5년 이내로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