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스텍, 9월 8일 준공식 개최
신공장 짓고 본격적인 가공사업 진출
2017-08-29 박준모
종합 철강 유통가공업체인 대호에스텍(대표 이동재)이 9월 8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대호에스텍은 최근 시화 MTV에 신공장을 짓고 최신식 설비를 도입했다. 이에 대호철강에서 대호에스텍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가공사업 진출을 알렸다.
신공장은 약 1만3,000㎡(약 4,000평)규모를 자랑하며 대형 절곡기를 도입하면서 가공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준공식은 오후 4시부터 MTV 3사 501호 신공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