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금속, 새 디자인 ‘투자용 실버바’ 출시

2017-11-08     김간언

  대성금속(대표 노윤구)은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투자 가치를 높인 ‘투자용 실버바’를 리뉴얼하여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디자인의 투자용 실버바는 기존 제품의 장점은 살리고 순도를 낮춰 투자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순도는 기존 999.9에서 999로 변경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매입가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실버바 뒷면에 용비늘 패턴을 추가해 다소 밋밋했던 디자인을 탈피했다.

  앞면에는 대성금속의 새로운 브랜드 심볼인 ‘그리스 신화 속 보석을 지키는 그리핀’을 넣어 가치를 더했다.

  이 밖에도 투자전용 실버바는 홀마크연구소가 인증하는 귀금속 전용 홀마크가 각인돼 정확한 순도와 중량을 보증했다.

  현재 투자전용 실버바는 65x125x11.5mm의 1,000g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