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H형강 신KS 설명 위해 안내문 배포 2017-11-23 안종호 국내 최대 H형강 제조업체인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은 H형강 신KS 도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거래처에 안내문을 배포했다. 2018년부터 건설용 철강재는 기준이 상향된 신KS의 적용을 받는다. 현대제철은 KS 개정에 따른 시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제반 사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적었다. 현대제철이 설명한 안내문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