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지역 발전 위해 각종 사회공헌사업 추진

저소득층 보금자리, 야외도서관 설립, STS 물탱크 지원

2017-11-24     박성수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9월 창원시 의창구 동전리에서 ‘현대비앤지스틸 보금자리 나누기 1호집 준공식’을 가졌다. 스틸하우스 사회공헌 사업은 3년간 총 사업비 6억 7,500만원을 들여 저소득 세대에 대한 사랑의 보금자리 나누기와 용지호수공원에 야외 도서관을 설립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중 주거환경이 열악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창원시민들의 문화접촉 확대를 목적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용지호수 어울림도서관’ 개관에 힘써준 당사에 감사패를 전하고 “독서선도도시 창원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용지호수 어울림도서관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호수를 바라보며 책 한 권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용지호수 어울림도서관’은 회사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고 창원시에 기부해 조성된 41㎡ 규모의 1층 작은도서관으로 1,300권의 신간도서가 비치됐으며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비앤지스틸은 2008년부터 창원지역에서 독거노인 연탄 지원, 노인·장애인 세대 안전용품 지원, 저소득가정 물탱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