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유통가공업체 대표 신년 코멘트) 연후알루미늄 김진선 대표이사
2018-01-03 박진철
철강금속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비철금속업계 관계자 여러분 2017년 한 해도 연후알루미늄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연후알루미늄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도 파주 지역을 넘어 수도권 알루미늄 가공 명가(名家)로서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짧은 기간 연후알루미늄이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보다도 ‘성실’과 ‘열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연후알루미늄 임직원들은 ‘성실’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의 그 어떤 요청에도 완벽한 가공 제품으로 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모쪼록 알루미늄 제조업체 및 중소기업 사장님들 2018년에는 더더욱 화이팅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비철금속업계 내 모든 분들의 가정도 댁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