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네비엔, 박영동 대표 퇴임 당사 상근고문으로 새출발 2017-12-28 신종모 現한국철강자원협회 박영동 회장이 최근 11년간 몸담은 경한·네비엔 대표직에서 퇴임하고 상근고문으로 위촉됐다. 박영동 회장은 “오랜 기간 성원해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항상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