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씨, 21억 채무보증 결정

2018-01-16     성희헌

 대호피앤씨(대표 정경태, 박창섭)는 포스코 멕시코 선재가공센터인 POSCO MVWPC에 대해 2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호피앤씨 자기자본대비 5.18%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021년 1월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