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강, 대원강업 6만1,715주 장내 매수

2018-02-21     성희헌

  대원강업(대표 허재철, 허승호, 성열각)은 계열사 대원제강이 6만1,71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원제강이 보유한 지분율은 1.79%(111만1,955주)로 늘었다.

  한편, 허재철 회장이 보유한 대원강업 지분율은 8.83%(547만,5388주)로 가장 높고, 허승호 대표가 5.86%(363만1,749주)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