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진행
추경 395억원 투입,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업체당 최대 2억원 지원
2016-09-07 송규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추가경정예산 395억원을 편성해 제조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나섰다.
산업부는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터 등 구입 등에 지원을 받게된다.
3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억원 수준이다.
선정을 원하는 기업은 13일까지 해당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메일(kyj@smart-factory.kr)로 신청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으로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045개 기업의 공장 구축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들 스마트 공장은 원가 29%, 납기 19%, 불량률 27%를 각각 줄여 생산성을 평균 25% 끌어올렸다”고 설명하고 “정부는 앞으로도 스마트 공장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궁금한 점은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김양중 연구원(02-6050-2774)에게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