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재단,
한일부품소재 조달·공급 상담회 참가 신청받아
내달 27일 서울 롯데 호텔서 개최…日 기업 48사 참가
2016-09-13 정수남 기자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은 양국 기업 간 사업상담회 개최를 통해 교류협력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한일 부품소재 조달·공급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한일산업기술FAIR 2016 사이트( www.kjcf-fair.co.kr )에 접속해 ‘부품소재조달공급상담회’의 ‘일본참가기업목록 페이지’에서 일본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안건(조달&공급)을 확인한 후, 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입력하면 된다.
재단은 이를 참조해 일본 기업과의 일대일 개별 상담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 일본 참가기업은 금형, 기계·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등 48개사(조달기업 36사,공급기업 12사) 정도며, 이들 기업은 부품·소재분야의 조달과 공급, 위탁생산, 기술제휴 등을 선보인다.
재단은 우리 기업에 통역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없다.
재단 측은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우리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기술연수, 지도사업 등 일본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재단은 한일 양국 정부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 경제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 등 국내 뿌리산업 조합들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번 행사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재단 김성범 대리(전화 02-3014-9847, 전자우편sbkim@kjc.or.kr)에게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