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 구미시 선정 ‘10월의 기업’

구미공장 증축 후 생산라인 3배 늘려

2016-10-06     이종윤 기자

경북 구미에 위치한 ㈜오리엔트정공(대표 장재진)이 구미시가 뽑은 ‘10월의 기업’의 기업에 최근 선정됐다.

하이브리드 차종의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주력 생산하는 오리엔트정공은 최근 DCT부품의 수요 증가에 따라, 5월 천안공장을 매각 후 구미공장을 증축·완공해 생산라인을 3배로 늘려 업계 경쟁력을 다졌다.

기업부설연구소인 해은자동차부품연구소는 2015년 국내 최초 고진공 알루미늄 정밀주조 부품 개발과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힘써 현대자동차 1차 부품공급업체 공동 1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미시는 오리엔트정공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10월의 기업 선정과 함께 시청사 기업의 광장 게양대에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