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용 생철價, 7월 이후 첫 하락
현재 톤당 36~37만원 수준
2016-10-14 신종모 기자
주물용 생철 공동구매가격이 하락했다.
최근 인천 경서동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주물용 생철 가격은 톤당 36~37만원으로 종전대비 톤당 1만원 하락했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첫 하락이다.
주물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주물용 생철 가격의 변동기준이 되는 포스코P&S의 생철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톤당 2만원이 올랐다”며 “하지만 이달 들어 포스코P&S가 생철 가격을 인하함에 따라 주물용 생철 가격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한편 추석 연휴 직전 주물용 생철 가격은 국내 제강용 시세 급등에 따라 최근까지 톤당 6만원이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