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 자회사 부산금형 흡수합병

2016-10-17     송규철 기자

국내 단조업계 리딩 컴퍼니 대창단조(대표 박권일)가 자회사 부산금형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대창단조는 부산금형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은 1:0의 합병비율에 따라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창단조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당사가 단조 사업의 핵심인 금형을 직접 생산하게 되면 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증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