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금형 일자리 창출로 최우수상 수상
‘하이로드형 전략 산업 고용 촉진 사업’ 우수 평가
2016-10-19 송규철 기자
부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경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금형 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부천시가 19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 대회’ 시상식에서 ‘부천 지역 하이로드형 전략(금형) 산업 고용 촉진 사업’으로 우수 시행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천 지역 하이로드형 전략(금형)산업 고용촉진사업’은 부천시와 부천노사발전협의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금형 전문 인력 훈련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총 179명이 훈련을 수료했고 14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천시는 앞으로 3년간 사업비(2016년 기준 4억3천만 원)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전국의 지자체가 그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시행 중이거나 새롭게 제안한 일자리 사업을 심사하여 우수사업을 시상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