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조합, 올해 사업 마무리 수순
2016-10-24 정수남 기자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서병문)이 올해를 마무리하는 수순에 들어간다.
주물조합 박무창 팀장은 올해 특별한 공식 행사가 없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주물조합은 12일∼14일 제주에서 가진 세미나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정리할 방침이다.
박 팀장은 “내년 첫 공식 행사는 2월 중에 열릴 이사회“라면서 “이사회에 이어 갖는 총회의 성공 개최 준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