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뿌리기술 없으면 ‘구멍치기’ 불과

2016-10-26     정수남 기자

최근 들어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 인기를 끌면서 골프채(클럽)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종전 단조로 만들어지던 클럽이 최근 주조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는 주조의 경우 클럽의 관용성을 극대화하고 비거리를 최대화 할 수 있어서다. 게다가 주조 클럽의 타구감이 부드럽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클럽에는 열처리와 표면처리 등 뿌리기술이 대거 적용된다”면서 “골프의 경우 뿌리 기술이 없으면 ‘구멍치기’에 불과한 스포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