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교육청, 경북기계공고 방문
2011년 MOU 체결로 지속적인 우호관계 유지
2016-10-26 이종윤 기자
프랑스 파리교육청 카트린 메르시에 벤아무 중등교육부 국장과 10명의 프랑스 교육관계자들이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강태봉)를 26일 방문했다.
2011년 대구시교육청과 MOU 체결을 한 프랑스 루앙교육청은 2015년 협약갱신을 통해 양국의 교육관계자들이 지속해서 상호 방문하는 등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경북기계공고 홍보와 교육활동을 참관한 후 전국기능올림픽 13회 연속 금탑 수상의 원동력인 기계동 방문(정밀기계, 금형제작)과 메카트로닉스동(자동화시스템과, 공업전자과, 전기제어과)을 차례로 관람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프랑스 교육관계자들에게 꿈·희망·행복을 가꾸는 대구교육의 비전을 알리겠다”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양국 간의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우호관계를 지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