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전문 기업 프라코, 코스피 상장 철회
2016-10-26 송규철 기자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및 금형 전문기업 프라코가 내달 8일로 예정돼 있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철회했다.
프라코는 26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하였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금번 공모를 추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표주관회사 등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지 아니한 상태이며 일반투자자에게도 청약을 실시하기 이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상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