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추진단, 내년 사업설명회 진행
29일까지 코엑스 ‘한국전자전’에 전시부스 마련
2016-10-27 정수남 기자
민관이 함께 운영하는 스마트공장추진단(단장 박진우 서울대 교수)이 코엑스에서 ‘스마트팩토리 & 비즈엑스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조 공장에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자동화 비중을 높인 공장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26일 개막해 29일까지 펼쳐지는 ▲한국전자전 전시부스에서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소기업은 내년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스마트공장 구축 계획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업들은 스마트공장 도입 관련 궁금증과 정부지원 사업 참가방법 등도 해결할 수 있다.
박진우 단장은 “세계 주요 기업은 제조업 분야의 재도약을 위해 스마트 공장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점점 치열해 지는 제조경쟁 속에서 스마트 공장은 생존을 위한 길이며,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공장은 높은 생산성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대중소 기업 동반성장 등 세마리 토끼를 잡을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추진단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제조뿌리산업부(전화 02-2124-3141,전송 02-786-2038)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