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조합 이사장들, 일본 방문
단조조합 강동한 이사장, 아시아 단조회의 참석
열처리조합 주보원 이사장, 토요타와 협혁 추진
2016-11-07 정수남 기자
국내 뿌리조합 이사장들이 일본 동경을 찾았다.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은 7일 개막하는 아시아 단조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강동한 이사장과 박권태 전무가 일본 동경으로 이날 출국했다고 밝혔다.
10일까지 동경 북동쪽에 위치한 마쿠아리 메세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회원국인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단조조합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사 간 교류 강화와 업계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6일에는 한국열처리공업협동조합 주보원 이사장이 7일 간 일정으로 동경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 이사장이 대표로 있는 삼흥열처리의 현지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주 이사장은 세계 1위 완성차 업체인 토요타를 방문하고, 삼흥열처리와 토요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주 이사장은 현지 열처리 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네트워크 확대에도 주력한다.
한편,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이 아시아 단조 회의에 회원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 이사장은 자사의 미국 진출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