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뿌리산업 견인차 ‘시동’
최근 설립허가 받고 공식 출범
현재 25개 기업 참여, 산학협동사업 등 추진
2016-11-07 송규철 기자
광주·전남 지역 뿌리산업의 발전을 이끌 뿌리산업진흥회가 시동을 걸었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뿌리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사단법인 광주전남뿌리산업진흥회(회장 이명숙)가 최근 설립허가를 받고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전남뿌리산업진흥회(회장 이명숙)에는 현재 대경제이엠과 왕성테크, 현대금속, 두광금속 등 2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진흥회는 뿌리산업의 국내외 홍보와 전시, 세미나·워크숍 개최, 산학협동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김영환 청장은 “진흥회가 광주·전남지역 뿌리업계의 단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