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차 국내 철스크랩價 보합

양 지역 보합 전환
국내 철 스크랩 물동량 여전히 줄어

2016-11-10     신종모 기자

올해 11월 둘째 주(11월 06~11월 12일) 국내 철 스크랩 시황은 경인·중부지역, 남부지역 모두 보합을 나타냈다.

금주 현대제철을 비롯한 주요 제강사들이 철 스크랩 가격을 톤당 1만원 인하했다. 하지만 철 스크랩 가격 상승 기조를 띄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가격 인하는 물량 잠김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다음 주 국내 철 스크랩 시황은 최대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철 스크랩 물동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제강사들은 지속해서 가격 인하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시황을 좀 더 지켜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제철은 최근 일본 생철 등급 철 스크랩 수입 비드가격을 톤당 2만7,000엔(FOB)까지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