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티오피아서 용접 수리기술 등 전수

2016-11-21     정수남 기자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 가전제품 수리에 필요한 용접 등의 기술을 최근 전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두바이 서비스법인(LGEME)은 현지 LG-KOICA(한국국제협력단)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명장 기술특강을 최근 진행했다.

특강에서 LG전자는 냉장고 가스용접, 신형 TV 회로 원리, 올레드 TV 신기능, 인버터 작동원리, 에어컨 설치, 사무용 프린터 수리 등 가전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기별 수리 노하우를 강연했다.

한편,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LG전자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민관협력 사업으로 2014년 설립됐다. 매년 국가시험점수, 필기시험,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 3년 간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가전제품 수리 등을 무상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