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協 민영철 회장, 이번엔 중국이다

美 이어 中 방문…현지 진출 타진 등

2016-12-01     정수남 기자

대한용접협회 민영철 회장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찾는다.

이는 지난달 미국 방문에 이은 것으로 세계 1, 2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1일 용접협회에 따르면 민 회장이 이달 중순 중국 용접 업계 대표들과 만남을 갖기 위해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민 회장은 현지 업체와 협력을 모색하고, 현지 기술 동향 등을 파악한다.

앞서 민 회장은 인력 공급 등을 위해 중국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 자주 중국을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민 회장은 이달 중순 중국을 찾아 현지 업계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민 회장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용접박람회(FABTECH)를 참관하고, 현지 용접 업계 관계자 등과 만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내 용접 업체들의 현지 진출을 타진했다.

민 회장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국내 용접업계의 침체를 해외 진출로 타파하기 위한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면서 “이번 중국 방문도 같은 차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