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뿌리기업에 ‘수출안전망 보험’ 무료 제공
수출대금 미회수시 연간 2만弗·손실액 95% 보상
2016-12-07 정수남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뿌리기업 등의 안정적인 수출거래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출안전망 보험’의 중소 수출기업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뿌리기업은 한국무역협회로 직접 신청하면된다.
수출안전망 보험에 가입할 경우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포괄적으로 보장, 수출대금 미회수시 연간 2만달러(2,300만원) 이내(손실액 95%)에서 손해를 보상한다.
대상 거래는 일반수출과 위탁가공무역, 중계무역 등 결제기간 1년 이내 거래이며, 보험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보험료는 전액 무역협회가 대납한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10만달러 이하 수출기업이지만, 수출실적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0일까지로, 무역협회 사이트(www.kita.net)→회원사→협회사업 참가신청→수출안전망보험 무료가입 선택 후 신청서 작성 후 전송(02-6000-5231)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무역협회 트레이드콜센터(전화 1566-5114), 접수 확인처(02-6000-5196)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