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금형 집적화 산업단지 준공, 경제 활성화 기대
부천 몰드밸리 협동화협의회 890억원 투입
1만7,917㎡ 규모, 580명 고용 창출
2016-12-12 송규철 기자
부천시 오정 일반산업단지 내 금형 집적화 산업단지(부천 몰드밸리 협동화단지)가 준공됐다.
부천시는 ‘부천 몰드밸리 협동화협의회’가 오정 일반산업단지 내 미임대 부지에서 공사를 진행해 온 부천 몰드밸리 협동화단지가 지난 9일 준공됐다고 11일 밝혔다.
부천 지역 금형 업체 12개사로 구성된 부천 몰드밸리 협동화협의회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협동화실천계획승인’을 받고 우선 공급자의 지위를 획득했다.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890억원을 들여 오정 일반산단 내 2필지의 미임대 부지에 1만7,917㎡ 규모의 금형 협동화단지를 완공했다.
협동화협의회 관계자는 “부천의 12개 금형 전문 업체가 단지에 입주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58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