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용 눈 보호구 명가 ‘오토스’

38개국에 수출…올해 매출 6백억원 육박

2016-12-22     정수남 기자

지난 35년 간 용접 등 산업용 눈 보호구 제작에 전념한 ㈜오토스(대표 허문영)가 최근 국내 용접·접합 업계에서 눈길을끌고있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1981년 OGK광학으로 시작한 오토스는 보안경과 차광보안경을 비롯해 자동전자용접면, 보안면 등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현재 오토스는 수출과 내수 비율이 6 대 4로, 세계 38개국에 자동전자용접면을 수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토스는 2002년 500만불, 2005년 1,000만불, 2007년 2,000만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오토스는 올 매출을 550억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세계 최고의 눈 보호구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토스는 국내외 특허 50건, 실용신안 22건, 디자인 34건, 상표 12건을 각각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