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작업 중 또 ‘불’
부산 물류창고 신축공사장서

2016-12-26     정수남 기자

용접 작업 중 또 화재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된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부산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나면서 2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오전 10시 경 부산 서구 암남동의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용접작업을 하던 정모(58)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정 씨와 함께 작업하던 이모(61) 씨도 함께 연기를 마셔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겨울 들어 대형 공사장 등에서 용접 작업으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 최근 전국 주요 소방서는 이들 공사장을 찾아 안전작업을 주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