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박정모 씨, 용접기능장시험서 수석
2016-12-27 정수남 기자
현대중공업은 자사의 LNG공사부에 근무하는 박정모(36) 씨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열린 제60회 기능장 시험에서 용접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박 씨는 전국 289명의 용접 종목 합격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입사 11년차인 박 씨는 회사에서 실력자로 이름났으며, 고교 재학 당시에도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했다.
박 씨는 “지난 6개월 간 기능장 시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기능인 최고의 명예인 대한민국 명장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