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형산업 메카 노려
항공우주산업과 시너지…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2016-12-28 정수남 기자
경남 진주시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우주항공산업을 육성, 뿌리업계 가운데 금형산업과 시너지를 낸다는 복안이다.
진주시는 내년에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시작하고, 이곳에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등 연구센터를 착공해 각각 2018년, 2020년까지 완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단계 사업에 3,1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7,785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조성하고 있는 금형산업단지와 시너지를 통해 우주항공 관련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을 노린다. 시는 현재 우주와 금형산업을 합해 10만개 정도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측은 “정부, 민간분야 우주항공 산업 추가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