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이동기술교육센터, 베이비부머 특수용접 등 교육 준비
내년 2월 삼척시 교동 소방방재연구단지서 개소
특수용접, 컴퓨터그래픽디자인 등 교육
2016-12-28 송규철 기자
삼척 지역의 베이비부머, 경력단절여성 등 일자리 취약 계층을 위한 직업훈련과 구직활동을 지원할 이동기술교육센터가 내년에 문을 연다.
27일 삼척시와 한국폴리텍Ⅲ대학에 따르면 한국폴리텍Ⅲ대학 이동기술교육센터가 내년 2월 삼척시 교동 소방방재연구단지에서 운영에 들어간다.
폴리텍Ⅲ대학의 이동기술교육센터는 삼척 지역 베이비부머 세대, 경력단절여성 등 일자리 취약 계층의 직업 훈련과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삼척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베이비부머 특수용접과정(20명), 경력단절여성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정(20명),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훈련(300명) 등을 진행해 기업에서 필요하는 인력을 양성한다.
삼척시와 폴리텍Ⅲ대학은 내년 1월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시설·장비 구축 등을 마친 뒤 2월께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김인배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 학장은 “삼척시와 협력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