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뿌리기업, IP오용 ‘조심’ 2017-01-05 정수남 기자 한편, 특허청 등은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70개 기업을 지원하고, 각 지역 지식재산센터의 IP 전문가(IP 경영지원단)가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IP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