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소방서, 관내 공사장서
용접 등 집중 안전점검 실시

2017-01-12     정수남 기자

최근 용접 작업으로 인한 대형 공사장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 서울 중랑소방서가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최근 소방안전점검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중랑소방서는 관내 묵1동 아파트 공사장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함께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용접작업 시 소화용구 근접배치와 고층 아파트 작업 시 종사자 안전장비 착용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중랑소방서는 화재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용접 용단 등 화재위험 작업 시 주의사항 ▲우레탄 발포·용접, 용단 작업 시 사전신고제 교육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여부 확인 ▲소방차 진입에 장애가 없도록 공사장 주변 소방통로 확보 등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랑소방서 측은 “겨울철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