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위원회, 6대 뿌리조합 전무 또 호출

2017-01-18     정수남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뿌리산업위원회(위원장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가 18일 오전 뿌리조합 전무이사들을 다시 불렀다.

5일 소집에 이어 이달에 벌써 두번째 소집이다.

이번 소집은 뿌리산업위원회의 올해 추진 사업과 위원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 조합 전무는 설명했다.

앞서 뿌리산업위원회는 5일 정부에 실질적인 뿌리산업 진흥정책을 요구하는 성명을 내고, 차기 대선주자에게 관련 정책 자료를 만들어 전달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중 성명 발표는 일부 조합의 반대로 무산됐지만, 위원회는 뿌리산업 정책자료를 준비해 차기 대통령 후보에게 전달하는 일은 원안대로 추진한다.

한편, 뿌리산업위원회는 금형·도금·주물·금속열처리·단조·용접·다이캐스트 등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협동조합과 각 지방·사업조합 이사장, 학계 인사 등 21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