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용접작업 안전관리 실태 점검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재 빈발...안전수칙 준수 통한 화재예방 필요
2017-01-23 엄재성 기자
김포소방서(서장 배명호)는 설 연휴를 대비해 김포2동 김포도시철도 104역사 공사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지도점검에서는 ▲용접작업 시 안전조치와 화기취급 장소 ▲화기취급 및 안전수칙 준수 실태 ▲공사장 내 임시소방시설 적정설치 등을 중점 확인했다.
지난해 9월 김포시 주상복합 신축공사장 화재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3년간 대형공사장에서 225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 중 45%가 용접 등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배명호 김포소방서장은 “용접ㆍ용단 작업으로 인한 화재가 빈발하는 만큼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