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사무실 세부이전계획 ‘미정’
3월 ‘인터몰드 코리아 2017’ 개최 이후에나 가능할 듯
2017-02-02 엄재성 기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이 시흥에 건설 중인 금형기술교육원으로 조합 사무실을 이전하기로 했지만 아직 구체적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형조합 심우필 팀장은 “아직 금형기술교육원 건물이 완공되지 않은 상황인데다 정확한 이전계획은 확정된 것이 없다”며 “23일 정기총회 이후 3월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예정인 ‘인터몰드 코리아 2017’과 관련한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무실 이전은 전시회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우필 팀장에 따르면 1차로 금형조합 인력지원본부가 이전한 후, 2차로 조합 전체가 이전할 계획이다.
심우필 팀장은 “정기총회와 전시회 준비로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세부이전계획은 3월 전시회 이후에나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