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뿌리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
2017-02-21 정수남 기자
충북 충주시가 금형 등 6대 뿌리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조길형 시장은 20일 충주 제2산업단지에 위치한 금형업체 (주)TNP(대표 박상길)를 방문하고 경영 애로 등을 들었다.
TNP는 펀치, 트리밍다이스 등 파스너금형 일체를 개발,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05년 안산에서 충주로 확장 이전한 후 모든 임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전체 임직원 역시 충주로 거주지를 옮겼다.
TNP는 종전 수입에 의존하던 파스너 공구를 1970년대 국산화에 성공했고, 현재 세계 각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금형 냉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확산접합기술 실용화와 양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경영 애로를 듣고,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