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부품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미국, 일본 등 18개 해외바이어사 참가
2017-03-08 엄재성 기자
‘2017 한국금형·부품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가 8일 오전 10시부터 킨텍스 204호에서 개최됐다.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상담회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과 KOTRA가 주관하였으며, 국내 금형·부품 제조업체 70개사와 미국, 일본, 독일, 우크라이나 등의 해외 바이어 및 실수요업체 18개사가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국내 업체들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바이어사들 또한 대부분 국내 금형·부품 제조업체들의 품질 수준이 높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특징적인 것은 아시아권 국가 중 일본 업체들만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정명환 금형조합 인력지원본부장은 “아시아권 국가들의 경우 가격 자체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예 초청하지 않았다”며 “국내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원사들이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선진시장의 실수요업체 중심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은 1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