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올해 공동지원 사업 확대

공동구매, 장비 활용지원 등 확대

2017-03-13     엄재성 기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이 올해 조합원사들을 위한 공동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우선 공동구매를 확대하여 후판 등 원·부자재, 금형가공설비, 금형부품, 소프트웨어, 조합원사 생산품 등 품목을 확대 발굴하고, 공동 공급을 통한 조합원 원가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급 규모는 약 50억원 이상이다.

또한 조합원사의 납기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조합이 보유하고 있는 측정기기 등 가공장비 활용을 지원한다. 장비의 경우 측정 및 보유설비 활용 등을 지원하게 된다.

금형조합은 향후 금형기술교육원의 운영이 안정되면 금형부품 가공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