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금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사업 창안·건의 및 특화 지원사업 개발
2017-03-13 엄재성 기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은 올해 금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창안, 건의하고,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에 따라 업종별 특화 지원사업을 개발하여 조합원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정부가 추진 중인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공정자동화) 촉진을 지원하여 40개사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3월까지 수요조사 후 3~4월 중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4월 말까지 평가 및 선정을 하게 된다. 조합원사들이 체계적인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과 육성과 뿌리산업 확인서 발급도 지원한다.
또한 뿌리기업과 수요기업의 기술협력 사업화 지원을 통해 총 10개사 내외에 최대 5천만원까지 시제품제작을 지원하고, 국내 및 주요국에서 연 5회에 걸쳐 기술협력 커넥트 사업을 추진한다.
원가 절감을 위해 총 1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에너지진단 및 공정진단 사업을 통해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고, 첨단 뿌리기술 선정과 기술 보유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금형산업 경영환경 및 실태 통계조사’를 통해 금형업계의 경영 관련 통계를 확립하고, 뿌리산업 전문기술 인력과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체류자격 변경)을 지원하고, 정부·지자체의 정책지원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조합원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