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사드보복’ 대책 마련 나선다
3월 20일 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대 중국 수출기업 애로 간담회’ 개최
2017-03-15 엄재성 기자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대 중국 수출거래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대 중국 수출기업 애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의 대 중국 수출애로를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여할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는 기업은 3월 16일까지 애로사항을 작성하여 중소기업중앙회(ako98@kbiz.or.kr)로 송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