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봄…산단은 글쎄(?)

2017-03-20     정수남 기자

3월 20일,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다. 지난달 초 입춘을 보낸 지도 이날로 50여일이 지났다.

S&M미디어(발행인 배정운 회장)의 뿌리뉴스가 경기도 평택 세교산업단지에서 이날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곳에 입주한 일부 업체는 현재 경기를 반영, 문을 닫거나 공장 부지를 매물로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