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자동차 잡는다

2017-03-21     정수남 기자

대한민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정보기술(IT) 강국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세계 6위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다.

IT와 자동차는 뿌리기술이 대거 들어가면서 뿌리산업 흥망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실제 자동차의 경우 3만여개 부품 가운데 90%, 자동차 중량의 86%가 뿌리기술로 생산된 제품이다.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국도 서울요금소부터 수원 인터체인지까지를 스마트하이웨이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하이웨이란?

별다른 게 없다. 드론을 이용해 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구간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IT를 스마트공장 등 산업 발전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역시 과속단속, 쓰레기 투기 등 법규 위반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 설치된 방법용 폐쇄회로화면(CCTV), 과속단속카메라, 자동차 블랙박스 등 감시 천국이다.

본지 카메라에 잡힌 서울-수원 간 ‘스마트하이웨이’는 ‘스마트단속 고속국도’가 맞지 않을까?